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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생각한다.
무시할 수 없는 각자의 운명.
그 말이 한때는 정말 무서웠는데
한편으로는 편하기도 하다.
정해진 운명을 우리는 모른다.
그냥 열심히 살면 되는 거다.
하지만 신문이나, 뉴스를 보면
참 속상한 사건이 많다.
특히 요즘...
그냥... 모두의 운명이 길고 길었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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